(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겨울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 대처법과 겨울철 자연 재난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동상과 저체온증의 주요 증상과 대처법, 내가 사는 곳 기상정보를 알 수 있는 국번 없이 131(기상정보센터),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날씨알리미’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 물품(핫팩)을 민원실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5일부터 ‘겨울철 자연 재난 집중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하여 한파 및 대설 등의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응하고 하고 있다. 또한 재난 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 및 대책을 마련하는 등 겨울철 재난 발생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 전개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여 시민들이 사전에 대설·한파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지난 26일 제388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구 의원의 요청에 따라 광교2동 청사의 누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광교2동 청사에서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서 물고임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상황을 확인하고자 박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상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 박 구청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누수 발생 지점을 꼼꼼히 확인하며 방수층 재시공, 배수로 개선, 지하층 배수 시스템 점검 및 교체 등 추가적인 보완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청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보완 공사에서는 방수 시공의 품질을 철저히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며, 체계적인 유지보수 계획을 마련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통구는 주민 생활의 편의를 주요 과제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미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미사5중 학교 설립 사업이 26일 안전기원제를 갖고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공사인 세화종합건설(주) 주최로 열린 이날 안전기원제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김성수 의원, 오지훈 의원,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하남 미사지구 초, 중, 고 교장 등 주요 내빈들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해 (가칭)미사5중학교 신축공사 착공을 축하하며 안전을 기원하였다. 특히, 김용만 국회의원도 안전기원제 자리에 참석해 (가칭)미사5중학교의 착공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하남시 풍산동 537-1번지에 신설되는 (가칭)미사5중학교 설립은 하남미사지구 내 주민들이 입주 시부터 수년간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민원으로 그동안 하남미사지구 학교부지 확보 곤란에 의해 추진되지 못했다. 그러나 2022년 2월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할 수 있었다. 이후 설계과정을 거쳐 마침내 11월 26일 (가칭)미사5중학교의 첫 삽을 뜨는 뜻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팔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장안구 영화동에 200만원 상당의 연탄과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동의 독거노인 2가구에 연탄 1,000장(100만원 상당)이 전달되는 ‘사랑의 연탄 배달’이 이루어졌다. 팔달라이온스클럽 관계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영화동장 등 15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부된 연탄은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되었다. 연탄을 받은 한 독거노인은 “겨울이 다가오고 난방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팔달라이온스클럽은 100만원 상당의 라면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기부된 라면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팔달라이온스클럽의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추운 겨울을 맞이하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팔달라이온스클럽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악성)민원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를 가정하여,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주변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상급자의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의 대피 및 진정 유도, 경찰 출동 및 인계 절차 등을 실습했다. 특히, 훈련에서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기물 파손 등의 위법 상황에 대한 증거 수집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활용하고,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요령에 중점을 두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공직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 인근 횡단보도 2개소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주변 횡단보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바닥에 설치된 LED 조명을 통해 보행 신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신호등의 불빛은 보행자가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점멸하거나 점등되며, 이를 통해 보행자가 신호를 놓치는 상황을 줄이고,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를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에 신호등이 설치된 만석공원 제2공영주차장과 제2야외음악당 입출구는 많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며, 차량 통행량도 많은 구간이다. 이들 지역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필요성이 큰 주요 위치로, 이번 보행신호등 설치가 특히 중요하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만석공원과 같은 공공시설 주변은 보행자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므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종 밑반찬과 국을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25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전달 후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반찬 봉사를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자 팔달산 산책로 수목에 112 신고 안내표지판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지난 2022년부터 수원서부경찰서 및 수원중부경찰서와 협업하여 팔달산 산책로에 8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팔달산 산책로 이용 주민들의 긴급상황 신고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경찰 출동으로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화서문~팔달문, ▲팔달문~중앙도서관 등 2개 구역 69개소에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112 신고 안내표지판 확대 설치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산책길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범죄 걱정 없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3일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을 진행하였다.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청소년 전문상담사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하여 심리적·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위기 청소년들에게 심리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위기 청소년들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개인별 발달사에 적절한 사회 교류 및 문화체험 경험이 제한된 상황에 놓여있다.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한 청소년은 “평소에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강사 선생님의 안내로 이 분야에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동안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오늘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서 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나눴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친밀해지고 싶은 대상에게 자신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게 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기청소년들의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효경의손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복지자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나서고, 효경의손길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세 기관은 지역 내 노인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은영 효경의손길 센터장은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자원 연계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2024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6회째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장안구는 지역 내 7명의 모범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예선 참가 41팀 중 16팀 100명이 결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노래,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페스티벌 수상자는 밴드부문에서 상촌중학교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SC밴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우수상 3팀, 장려상 12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에 참가한 16팀 모두에게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전달됐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경쟁보다는 화합과 협동, 배려를 배우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우울감과 고립감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고독감을 해소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며, 두 종류의 식물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이 식물을 돌보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환주 정자3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반려식물 나눔은 단순한 식물 전달을 넘어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위로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자3동은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팔달구 주부모니터링단과 인계동 소재 다량배출사업장을 합동점검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주부모니터링단은 인계동의 음식물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방문하여 사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주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 필요성과 적절한 감량 방법을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배출 준수사항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인근 음식점 및 거리의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동참을 호소하였다. 정신구 팔달구 환경위생과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꼭 필요한 실천 과제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열심히 활동해 주신 팔달구 주부모니터링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는 지난 26일 교정시설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교정행정을 이해하고자 서울남부교도소를 방문했다. 서울남부교도소는 수형자와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고심 미결수용자를 수용 관리하는 수용시설이다. 이날 범죄예방위원들은 컴퓨터 응용 선반 제작, 인쇄 작업장 등의 직업훈련장과 독거실, 소년수형자 전담교정시설인 만델라 소년학교 등을 둘러보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김남원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장은 “서울남부교도소 견학을 통해 느낀 점을 기소유예 보호관찰 상담에 적용하여 청소년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헀다. 김범수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교도소 견학으로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5일,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과 함께 관내 낙엽 정비 취약지역 대해 청소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은 관내 지역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날 청소작업에는 봉사단원과 환경관리원 등 25명이 참석하였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화서역 대로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 대전환단은 대로변 양쪽 인도에 있는 낙엽 600kg 가량 수거하였으며, 특히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정류장과 배수구 주변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화서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큰 관심으로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