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달 2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만안구 만안교와 박석교 일원에서‘안양만안답교놀이 및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렸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안양문화원(대표 김용곤)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후 3시 만안교에서 안양시 향토유산(향토문화재) 제8호인 안양만안답교놀이 재현으로 시작됐다. 안양만안답교놀이는 조선시대 돌다리인 만안교를 중심으로 정월대보름에 다리를 밟으며 한해의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던 세시풍속이다. 안양만안답교놀이보존회는 답교놀이 중 길놀이, 다리밟기놀이, 무동춤놀이 등을 재현했다. 15시부터 박석교 밑 둔치에서는 달맞이 축제가 진행됐다. 시민들은 오곡밥, 부럼 등 보름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민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작됐다. 시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태우며,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귀밝이술과 기원제 음식을 나누는 복 나누기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전통 세시풍속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장안구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노인·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감염관리의 필요성과 기본 원칙,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업해 시설 환경에 맞춰 오염·청정구역 구분, 의료폐기물 관리 등 실무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시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선제적 예방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지구촌 주요 현안과 지속가능발전·환경·인권 가치 등을 이해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개념 이해·실천 활동 ▲세계 환경문제와 인권의 가치 학습 ▲다국적 강사가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권’ 주제를 새롭게 강화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며 학급당 3차시(1차시당 80~100분)로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인권·환경·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세계 현안을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Vegan)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를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달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비건(Vegan)은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 업소를 조사한 후 요건에 부합하면 ‘비건 메뉴 취급 업소’로 지정하고, 비건 표지판을 배부한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현재 수원시가 지정한 비건 메뉴 취급 업소는 비건 레스토랑 13개소, 비건 베이커리 12개소 등 25개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메뉴 취급 업소’를 검색해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방문(수원시청 위생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58개 초등학교에 환경교육 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보급했다.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수원의 자연환경과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학생들이 탄소중립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한 환경교육 교재다. 교과 수업과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학교 방문 환경교육) 등에 활용된다. 교재는 ▲환경수도 수원 ▲신기한 숲속 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우리 가족 건강밥상 ▲지구를 위한 분리배출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등 6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2013년 첫 발간 이후 매년 개정·보완해 제작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58개교에 총 6334부(학생용 6073부, 교사용 261부)를 보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수원이 환경이야기’가 환경교육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3월 6일까지 한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수원시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고, 일반도서·어린이도서 각 5권을 후보로 선정했다. 일반도서 올해의 책 후보는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역사의 쓸모'(최태성), '작별하지 않는다'(한강)이다. 어린이도서 후보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친구의 전설'(이지은)이다. 올해의 책 투표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투표할 수 있다.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7일 일월수목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일월수목원 제라늄꽃 전시회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인권교육을 받았다. 활동 중심 교육으로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함께 예쁜 꽃을 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종사자는 “학기 시작 전 아이들과 힐링과 배움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어린이집 원장들이 27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국공립, 법인·단체 어린이집 원장 아동학대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국공립, 법인·단체 등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아이 중심 위드(WITH) 아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아동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집 운영 방안 논의, 보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 사항과 재무·회계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보육의 기본이자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아이 중심의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어린이집이 안전한 보육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제14회 고양특례시장배 농구대회가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농구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농구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투를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앞 야외 공간에서 기념행사 ‘같이의 가치’를 연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 요구에서 출발한 날로, 유엔(UN)은 1977년 이를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수강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 나눔을 진행하며, 트럭 현수막과 음료 컵홀더를 활용해 여성의 날 의미를 알린다. 폭력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개최한다. 미개봉 제품과 상태가 양호한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다. 폭력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교과서대,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비 대상자는 고교 학비와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수익자부담경비(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수련활동비), 인터넷통신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6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약 48억 원) 증액된 규모다. 특히 주요 항목의 지원 단가를 상향하여 교육복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단가가 초·중·고 평균 6% 인상됐다. 교육비의 경우, 무상급식 제외학교에 지원하는 학기 중 평일 급식비(비급식일 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현실화하여 내실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고품질 양송이를 생산하기 위한 재배사 내 수분·환기 관리법을 안내했다. 양송이는 겨울에서 봄철로 넘어가는 시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이 시기 보온위주로 관리하면서 환기가 부족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수분 균형이 깨져 양송이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봄철을 앞둔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재배사 내부 환경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환기는 내부 환기팬을 활용해 공기를 꾸준히 순환시켜 재배사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1000-2000ppm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수분 관리는 내부 습도의 경우 80-90%, 배지와 복토의 수분 함량은 60-65%를 유지하는 것이 적정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갓 표면이 갈라지거나 변색이 되므로, 건조할 때는 바닥에 물을 뿌려 습도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환절기 재배사 내 환경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고품질 양송이 생산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