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 멘토·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진흥기관과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이어 2월 12일에는 5000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예산군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한 재활 서비스로 신체활동과 미술치료, 요리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치유와 영화 관람, 지역사회 견학 등 사회적응 훈련을 포함해 총 99회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재가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재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는 한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응 능력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요리치료는 참여자가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신체활동과 미술치료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과 과제 수행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이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3층)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51.3%) 및 전국 평균(49.2%)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 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도서관 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 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 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 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 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3일 공고를 통해 '2026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405명, 경력경쟁 76명으로 총 481명이다. 분야별로 행정직군 401명(교육행정 351명, 사서 50명), 기술직군 80명(공업 5명, 시설관리 7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균형 인사 추진 및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0명(전체7.6%), 저소득층 9명(전체2%), 국가유공자 15명(시설관리직렬의 20%),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5명(기술직렬의 15%)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469명)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 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시행 후 7월 21일(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12명)은 기술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7월 13일 부터 7월 17일 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은 후 8월 24일부터 8월 28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부적격 업체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실태조사는 도내 건설시장의 공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도는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도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7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개찰 1순위 업체의 자본금, 사무실, 기술 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 조사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206개 공사를 조사했으며, 40개 부적격 업체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고무적인 부분은 △2022년 14개소 △2023년 11개소 △2024년 15개소에 달했던 부적격 업체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입찰 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건전한 입찰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사전 단속제도는 불법하도급과 공사 품질 하락을 초래하는 부적격 업체를 입찰단계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사업재편 기업에 대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를 적극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대산 1호)’를 승인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기업의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 지원한다.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 해소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을 추진 중이며, 대산 1호는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통합해 나프타분해설비(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설비 가동중단을 통해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고탄성 경량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 납사 기반 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친환경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총 1조 2000억여 원 규모의 기업 자구노력과 함께 설비 감축 및 고부가·친환경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