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표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을 의미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강동구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스마트 관제 강화, 강동형 안심 귀갓길 조성, 민관 안전 순찰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에 있어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 어르신 한자 학습 동아리 ‘한자모’가 초등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회당 50분씩 초등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한자모’는 영통구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한자 학습을 하며 결성한 동아리다. 그동안 쌓아온 학습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재능기부를 기획했다. 교육은 한자의 형성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그림 동화책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이해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능기부 활동은 신영초등학교 초등돌봄교실과 다함께 돌봄센터 22호점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어르신에게는 배움을 나누는 보람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세대 간 소통을 잇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부터 차종별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2734대다. 전기자동차는 ▲승용 2470대 ▲화물 177대 ▲일반 승합 5대 등 2652대를 보급하고, 수소자동차는 승용 80대, 승합 2대 등 82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한다. ▲전기승용차 2월 4일 ▲전기화물차 2월 11일 ▲전기승합차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승용·화물차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승합차는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소자동차(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까지 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있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2026년 1월 1일 이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시비 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월~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만들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 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 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업체당 최대 50만 원)이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여섯 자녀를 둔 수원의 다자녀가정이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월의 만남’에서 6자녀의 엄마 이혜련(영통구 매탄1동)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혜련씨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큰딸부터 9개월 된 막내까지 6남매를 키우고 있다. 이날 남편과 6남매가 모두 수원시청을 찾아 아내·엄마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혜련씨는 “아이를 키우는 게 상 받을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여덟 식구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큰딸은 “우리집은 엄청 화목한 가정”이라며 “9개월 된 막내를 빼고, 5남매가 모두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련씨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모니터링단인 ‘국민WE원회’의 다자녀 대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생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3~2024년에는 동수원초등학교와 원천중학교 학부모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과목별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건강·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문화예술 체험 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 교육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접수를 받는다.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목장길 66)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보령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총 6명이 1천 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렴 영상 시청에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와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도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 대응해 도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자 올해를 ‘도시근로자 사업 완성의 해’로 설정하고, 연인원 35만 명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도시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참여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시군별 개별 공고 방식을 ‘도-시군 통합공모’ 체계로 개편하고 2월 2일부터 9일까지 1차 모집을 동시 실시함으로써 홍보 파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부문은 1차(2.2.~2.9.), 2차(3.3.~3.10.), 3차(시군별 수시모집) 등 모집 시기를 분산하는 ‘차수별 모집’ 방식을 전격 도입하여, 특정 시기 신청 집중에 따른 조기 마감을 방지하고 신규·후발 소상공인에게도 연간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제5차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2026년 광양시 위기대응 지원사업, 순천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보고 및 향후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광양만권 철강산업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를 단순한 단기 경기 침체를 넘어 ‘구조적 위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기준 광양 지역 철강 생산액은 4조 2천99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 줄었으며, 수출액 또한 1조 8천680억 원으로 10.1% 줄었다. 고용 지표 역시 악화해 실업률이 2.2%에서 3%대 중반으로 상승하고,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12.9%까지 치솟는 등 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전남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천 822명을 선발키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사회복지직 공무원 약 31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통합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공정·투명·정확한 시험제도 운영 원칙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수시로 확보해 조직의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시험정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응시자 중심의 직관적 정보 제공과 응시율·합격선 등 채용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함으로써 수험생 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13개 지구(국가관리 3·지방관리 1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신규 착수 대상지는 전국 25곳 가운데 전남이 13곳(52%)을 차지해 가장 많은 규모다. 전년보다 3곳이 늘어났으며, 국비 예산도 35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국가관리방조제 3개 지구는 ▲해남 ▲영암 영산강1 ▲영광 백수다. 지방관리방조제는 영광·장흥·무안·고흥·신안 등 5개 군 10개 지구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방조제 제방과 배수갑문, 부속시설을 사전에 보수·보강해 홍수, 태풍, 해안침식 등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붕괴를 예방하고 바닷물 유입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신규지구는 설계단계부터 도·시군·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세부설계를 연내 완료해 2027년 상반기 착공토록 할 계획이다. 완도 세동지구 등 계속지구 41지구는 공사 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