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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박람회, 조직위 "공정과 상식"을 무시한(M·O·U) 체결 "선언적 의미" 부여 "협약서 묵사발"

◎ ′공정과 상식′을 뛰어넘는 ′안하무인′
◎ '홍보·상생·협력·업무 협약서'는 뒷전
◎ 갑질논란 대내외적인 ′망신살′로 ′도마위′에 올라

▲충남도청 민간기업 (주)에듀페어 사업단 기자회견 장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도 하기전 업무 관련 민간기업 ′㈜에듀페어 사업단′과 (M·O·U) 체결 후 ′선언적 의미′를 부여해 조직위원회의 무책임한 업무협약 행동으로 ′민낯′을 드러내 양자간 갈등은 꺼질 줄 모르고 대 내외적인 ′망신살 조직위원회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도청 에서 ′㈜에듀페어 사업단′은 기자회견을 열어 "조직위원회의 갑질 행정에 관한 민낯을 기자회견을 통해 그들의 실체를 공개하고 ′공정과 상식′을 뛰어넘는 ′안하무인′처사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성토하고 나섰다".

 

′㈜에듀페어 사업단′은 지난 2월 조직위와 맺은'홍보· 상생· 협력· 업무 협약서'를 ′충남도청 기자단′에 공개했다. 협약서에는 사업단이 개최하는 전시, 연출, 체험행사 등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업무 협약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협약승인 ′싸인′까지 ′나열′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위는 민간기업 대상으로 업무협약 체결을 했고 ′㈜에듀페어 사업단′은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목적으로", "4차산업혁명 관한 전시, 연출, 체험행사"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구 및 전국 ′교육청 미래교육′에 대한 프로그램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일부 교육감까지 ′보령머드박람회개최′ 미래교육에 대한 추천서까지 받는 등.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모든 사업이 조직위원회부터 배제되어 분통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울분을 터트리며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충남도청 조직위원회 반박 기자회견 장면

 

이에 같은 날 충남도청′기자회견실′에서 반박하는 조직위원회는"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M·O·U)체결은 홍보 · 분야 · 협력· 을 위한 ′선언적 의미′일  뿐" 구체적 사업 계획과 공식 사업 승인 등의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그들은 "부지제공 등과 관련해선 전혀 협의한 바 없다. 전시 공간을 확정하려면 먼저 사업계획이 통과돼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는 얘기에도 불구하고 (사업단은) 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2000평′의 부지 공간을 요구했다"라고 조직위원회는 말했다.

 

이에 대한 ′㈜에듀페어 사업단′은 "말도 안되는 그들의 주장이며 모든 근거는 수없이 확보하고 있다".경우에 따라 공개도 가능하며 특히 조직위와 맺은 (M·O·U) 체결은 흔히 ′선언적 의미′라고 부여 할 때는 그저 '말'일뿐 그 외에 그것을 강제하거나 구속하는 법적 힘이나 법적 의무 따위가 없는 거로 이해하라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방법을 강구하고 ′묵사발′ 같은 책임 없는 말로 전하는 것 같다고" 덧붙혀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이런 방법으로 업체를 끌어들여 "불리하고 필요 없으면 버리고 힘없고 줄 없는 민간기업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버리는 처사로 볼 때" 이것은 "기망이 아닐 수 없다며"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안일한 태도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정부패′를 가려내고 강력한 조치가 절실하다"라고 주장하며 "중앙감사원을 포함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기량을 모두 총동원해서′머드박람회개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부 "관련자들의 ′갑질′이 척결되고 바로 서는 그날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며 울분을 토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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