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트루바인은 2014년 설립된 국내 최초로 노동부가 지정한3D프린터 전문교육 국비무료 지원기관이다. 한해 1,500명이상이 선택한 국비무료 3D프린터 전문교육 시행으로 국내 3D프린터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3D프린팅산업협회와3D 프린팅 전문자격증을 운영하는 독점협약기관인 트루바인은 국내 최초로 3D 프린팅 전문 민간자격증 3종류를 독점적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고가의 산업용 3D프린터 및 3D스캐너 등 기업 시제품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서울산업진흥원과 독점 공동운영 협약을맺어 지원을 통해 3D프린터 관련 창업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지난해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3D 프린팅 전문 교·강사 및 전문가 과정’을 1학기 코스로 진행하여 80명의 학생을 배출한 바 있다. 국내 최초의 3D프린터 대학과정이었다.무엇을 하든 대한민국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3D 프린팅 산업을 일구어 나가고 있다
▲일반인들도 산업용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다 ▲ 트루바인의 또 다른 이름, 3D 프린팅 창조캠퍼스 서울 ▲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들을 만족시키는 트루바인의 교육 커리큘럼
트루바인에는 직장인, 실업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수강생으로 있다. 일반 교육생으로서 접하기 힘든 산업용 3D프린터와 스캐너를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넓은 스펙트럼의 3D 프린팅 교육 커리큘럼으로 각 분야의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국가 직무능력표준NCS에 의거한 국비지원과정부터 장비 조립, 소프트웨어, 덴탈 산업응용, 자격증까지 3D 프린팅에 관련된 거의 전 분야를 교육하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 교육에서는 3D프린터 작동원리 및 조립, Calibration, 유지보수를 위한 오픈소스 등 3D프린터 하드웨어 관련 기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3D프린터 소프트웨어 분야 교육에서는 3D 프린팅에 관련된 3D모델링, 3D스캐너, 3D프린터 출력과 출력관리, 3D출력물 후처리 후가공 등 3D프린팅을 위한 전 공정을 다양한 소프트웨어로 습득하여 기업이나 개인의 아이디어를 출력하는 시제품이나 완제품을 3D프린팅 할 수 있는 실무를 가르친다.
[출처] 국내 최초 노동부 국비지원_3D프린팅 전문 교육자격증 운영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