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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악사에 빛나는 제 30회 독창회 여는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

주빈 메타가 “그녀는 진정한 예술가이다.”라고 극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가 제 30회 독창회를 갖는다. 한국 성악사에서 보기 드문 대기록이다. 이처럼 고교수는 대학 강단에서 후학들을 기르면서도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세워 매년 독창회를 기획해 열어가고 있다. 새로운 국내 초연을 위해서 비엔나 현장에 가서 악보를 구하는 등의 학구적인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다.


몇 해 전 독일 작곡가 슈만의 부인인 클라라 슈만의 알려지지 않은 가곡을 발표한 것이 좋은 사례다. 동시에 한 해에 몇 차례 오페라 공연 무대에서면서도 학술면에서도 저작 활동을 해 그의 시간 활용에 노하우가 궁긍해 진다고 말할 정도다.


탁계석 비평가회장은 ‘그의 연주가로서의 출발선에서부터 그를 꾸준히 지켜보았다면서. 수많은 연주가들이 귀국하여 진로를 잃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같은 노력이 후배들에게 보다 건강한 연주가로서의 생존 방향성에 길라잡이가 되었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미현 교수 프로필, Soprano Julia Mihyun Kho]


세계최고의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가 “그녀는 진정한 예술가이다.”라고 극찬한 성악가 고미현 교수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역가수들을 다수 배출한 세계적인 스승 Anthea Moller 사사,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활동,작곡가 이영조 교수가 재직했던 미국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음악박사 수료,국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 첫 1호 음악박사이다. 2008 문화체육관광부 '올해의여성문화인상',한국음악비평가협회_ 6인비평가그룹 '제33회 오늘의 음악가상',한국예술비평가협회 학술부문 '오늘의 BEST음악가상','제9회 세종음악상',(사)한국음악협회 '2015 한국음악상 공로상',2009 주한호주대사관 '자랑스런 호주동문 문화예술인상',주한콜롬비아대사관 수여'콜롬비아 음악상','제23회 예총예술문화상'등 수십회 수상. 서울예술의전당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주역으로 오페라 '나비부인','춘희','마술피리','카르멘','사랑의 묘약','라보엠' 등 수십회 국내외 오페라 주역 한불수교130주년 기념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음대 초청독창회를 비롯하여 국내외 독창회 29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세계최고의 전설적인 지휘자 주빈메타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불가리아 소피아,체코 야나책,폴란드,러시아,루마니아,중국,KBS교향악단,인천시향,수원시향,원주시향,청주시향 등 국내 및 해외 오케스트라 수백회 협연. 독일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 베토벤할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체코. 폴란드.불가리아. 루마니아. 독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태리. 스페인,프랑스 파리 Salle Cortot 등 세계최고의 무대에서 수백회 연주활동. 국내 지휘자로는 정치용,김덕기,김대진 지휘자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서울대김덕기 교수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와 5개의 독집 음반 발매하였다. 성악저서로는 음악춘추사 출판 '가창과 시창',무소륵스키'죽음의 노래와 춤'이 현재 예술의전당 대한음악사를 비롯 전국에서 성악교재로 판매중이다.


KBS TV'누가누가잘하나',SBS TV, MBC TV, JTBC개국기념특집,CTS TV, C채널'비타민 클래식',TBS라디오교통방송 등 수십회 TV, 라디오 방송출연. 대한성악교육학회 회장,(사)한국음악교육학회 이사 한국예술교육학회 이사,(사)전국여교수연합회 제22대 회장역임.

현재) 국립한국교원대학교 교수



[Piano 김지연]


선화예중 • 고등학교졸업

J* 서울대학교음악대학기악과졸업

▼ 독일 에센국립음대(Folkwang Hochschule Essen)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반주전공 박사 졸업

J Romania Oltenia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Saigon Philharmonic Orchestra,

청주시립교향악단,충북도립 협연

(현재) 서울대학교,한국교원대학교,계원예고,충북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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