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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신한동해오픈] 2R. 공동선두 조민규, 서요섭 인터뷰 (오후 1시 30분 기준)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조민규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공동 5위


2R :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선두


2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16, 17번 홀이 아쉽지만 좋은 날씨 속에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국내에서 아직 우승이 없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했고, 일본 투어만 메인으로 뛰었는데 작년부터 코리안투어를 뛰면서 찬스가 많았는데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 국내 우승은 간절하다. 그래도 코스에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신한동해오픈 3번째 출전이다. 그동안보다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는데 달라진 것은?


장타자에게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보다 거리가 조금 늘어서 플레이하는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찬스가 더 많이 생긴 것 같다. 딱히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가 조금 잘 풀리는 해라고 생각한다.


거리가 얼마나 늘었는지, 거리를 늘린 비결은?


늘었다고 해서 장타자는 아니다(웃음) 이제는 ‘어느 코스를 가도 해 볼만하다.’ 이 정도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보다 15야드 정도 늘은 것 같다. 비결은 운동도 하고 스윙도 바꿨다.


우승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지?


지난주부터 샷감이 돌아오고 있어서 이것만 잘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 평정심을 끝까지 잘 유지한다면 될 것 같다.


[ 서요섭 인터뷰]

· 서요섭(25.DB손해보험)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선두 : 오후 1시 30분 기준


1R : 6언더파 65타 공동 3위


2R : 4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선두


공동선두로 마무리했다. 경기 소감은?


첫 홀에 보기로 시작해서 출발이 불안정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바로 다음 홀에서 바운스백을 하면서 다시 잘 출발한 것 같다. 지금 샷감이 다 괜찮다.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됐다. 찬스가 왔을 때 전체적으로 잘 한 것이 더 많아서 만족한다.


작년과 코스를 비교하면 어떤지?


작년보다 난이도가 조금 쉬워진 것 같다. 평균 스코어도 잘 나오고 있다. 러프가 작년보다 짧게 세팅되어있는 것 같다. 그린도 점점 딱딱해지고 빨라지고 있어서 내일과 마지막 날은 잘 지키다가 찬스가 왔을 때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대회 성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신한동해오픈은 무슨 의미인가?


자극제 같은 시합이다. 좋은 출발을 하고 있어서 한을 풀고 싶다.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없었기 때문에 올해 첫 다승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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