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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신한동해오픈] 1R. 배상문 인터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배상문 인터뷰 1R : 71타 공동 77위]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오늘 보기도 없이 16번 홀까지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다. 버디 퍼팅이 아쉬운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경기 자체를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은데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해 보기를 두 홀이나 하면서 마무리했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쳤던 것 같고, 코스가 어렵게 세팅이 된 것이 아닌 것 같아 더 공격적으로 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2017년에도 출전을 하고 그때의 느낌과 4년만에 와서 뛴 느낌은?


2017년에는 ‘보여줘야지’라는 마음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대회를 뛴 것이라 설레고 들뜨기 바빴다. 붕 떠있었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처음 티샷을 하고 4년 전이 생각났다. 이제는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웠다. 후배들과 다시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 좋았다.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그때는 마음이 복잡했지만 이번에는 겸손하게 플레이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2연패를 했었다.


2013년 2014년 2연패를 하고 지금까지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서 주요했던 것 같다. 다른 코스였지만 상당히 마인드컨트롤이나, 아이언 샷, 미스를 했을 때 리커버리나 스스로 뿌듯할 정도로 자신이 컨트롤이 잘 됐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 어떤 부분이 어떤 점이 잘 안되는지?


종합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다. 스윙에서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도 있고 골프는 스코어인데 아이언 샷에서 힘들다 보니 버디 찬스를 못 만든다. 버디 찬스가 가끔 와도 ‘이게 자주 오는 찬스가 아니다. 꼭 넣어야지’라는 부담감을 스스로에게 주니까 퍼팅이 잘 안됐다. 한순간 한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서 스스로가 게임이 너무 피곤해졌다.


경기내내 집중했던 부분은?


4년 동안 부진을 하면서 스윙을 연구하면서 고치려고 했던 부분이 있다. 한국에 오고 2주 3주간 스윙코치와 연습장에서 동작을 익히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스스로 시험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왔는데 흔들리지 않고 잘 했던 것 같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연습이 헛수고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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