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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생각, ‘건전한 프로포폴 사용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한 달간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온라인 의료미디어 닥터생각이 건전한 프로포폴 사용을 권고하기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propofol)’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행위를 방지하고 중독을 예방하며 올바른 사용을 권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프로포폴은 빠르게 단시간 동안 작용하는 정맥으로 투여되는 전신마취제 일종으로 하얀 액체 형태를 띄어 ‘우유 주사’라고도 불리운다. 수면내시경이나 성형수술 등을 위한 전신마취로 사용하는 목적이나, 중독성을 띄는 약물로 한국에서는 2011년 세계 최초로 마약류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프로포폴은 국내에서 불면증이나 가벼운 성형수술, 피부과 치료 등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 오남용이 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닥터생각 캠페인은 전국 약 100곳의 병원 원장이 참여하여 병원 상호명 앞에서 ‘프로포폴을 오남용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보드를 들고 멘트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영상은 닥터생각 유튜브에 캠페인 영상으로 게재된다.


 

캠페인에는 ㈜케어이즈, 코레지2.0, 리노바리프팅, 에어젯2, 퓨어화이트놀세럼, 엘라스티-PDO PCL HA 등 다양한 의료 관련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닥터생각 관계자는 “프로포폴 오.남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 기관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올바른 약물 사용을 권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병원과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목적에 걸맞은 프로포폴만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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