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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화장·안치 원스톱 가능한 사천시공설장례식장 개장

 

장례와 화장, 안치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한 사천시공설장례식장이 오는 7월 28일 개장한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운영을 위해 사천시누리원(해안관광로 208-66)에 공설장례식장을 추가로 설치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사천시누리원에는 기존 운영 중인 화장장과 봉안당, 자연장지 등이 있다.

 

시는 약 8억 원의 사업비로 사천시누리원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장례식장 용도로 변경했다.

 

1층에는 분향실 3개 소(128㎡, 116㎡, 97㎡)와 유체안치실, 염습실, 발인실, 상주 상담실, 3층에는 무연고자(감염병자용) 분향실 1개 소와 음식조리실 등을 설치했다.

 

또 가로등 14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227면의 넓은 주차장까지 조성했다.

 

시는 사천시공설장례식장 개장으로 한 곳에서 원스톱 처리에 따른 시간 절약은 물론 시민의 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사천시누리원에서 장례와 화장, 봉안당 또는 자연장지를 이용할 경우 장례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등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렴한 장례비용과 원스톱 종합장사시설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알찬 장례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쏟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누리원은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이 지난 5월 1일 자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상주들이 고인을 모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시설과 장비보완, 필요 물품구입은 물론 위생·친절·청렴·안전교육 등 장례식장 개장 준비에 정성을 쏟아 왔다.

(끝)

 

출처 : 사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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