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마을지도자매산동부녀회, '2026년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새마을지도자매산동부녀회는 3월 27일 오전 9시, 부녀회실에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이어온 지역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황태국, 멸치볶음, 무생채 등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준비해 홀몸어르신과 취약가구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웃들이 반찬을 받으러 오면서 회원들과 인사와 안부를 주고받는 등 행사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봉연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힘쓰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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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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