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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