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실천 확산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저탄소 이행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축산 전환 과정에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축산농가(농업인·농업법인 등)이며, 참여 농가가 선택할 수 있는 저탄소 이행 활동으로는 ▲환경친화 사료 급여 ▲분뇨처리 개선 ▲사육 방식 개선이 있다.
참여 농가가 활동 이행 기간(`25.11.~`26.10.)에 활동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산정·지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 접근성 제고를 위해 부여군청 축수산과 방문 접수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청 축수산과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 실천은 농가 경쟁력과 지역 축산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요건을 갖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신청부터 이행 과정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