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지능화되는 인공지능(AI) 악용 해킹 선제 차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보안 수칙과 비밀 유지 의무를 재점검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악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피싱메일),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이중 협박 등 사이버 공격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는 추세다.

 

특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실제 공문과 유사한 전자우편을 대량 생성하거나 음성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로 기관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공 분야 보안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교육은 논산시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악용 전자금융사기(피싱)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침해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 로그 점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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