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13일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

청년 재참여·AI 디지털 봉사 등 신규사업 공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의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한다. 이는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센터 등록 자원봉사단체와 청년·청소년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계획을 공모·심의해 단체별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신규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을 돕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가 현장과 행정, 그리고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사업설명회,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자원봉사단체 및 청년·청소년 동아리 등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