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 열고 새해 건강 챌린지 공개

서울시장, 1.5.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서 시민과 직접 소통 시간 가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월 5일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간담회는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10.10., 10.26., 11월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한 식사 실천 ▲남산 둘레길 걷기 등 서울시의 주요 건강 정책을 일상 속 실천 미션으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 습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서울시는 챌린지 참여 시민 선착순 1만명에게 손목닥터9988 포인트(1,000)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포인트는 스마트건강관리앱 ‘손목닥터9988’을 통해 지급되며,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시내 편의점·식당·약국 등 50만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챌린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추후 손목닥터9988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체력9988은 시민 누구나 집·직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체력 측정을 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형 체력 관리 서비스로,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서울체력9988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와 다짐들이 올해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옆에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 측정은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돌아보고 어디서부터 보완하면 좋을지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작은 시작들이 모여 서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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