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 농업기술보급 성과 ‘전국 최고’ 입증

도 농기원, 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 분야 최고상 석권…대통령 표창까지 쾌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보급 성과를 입증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5개 분야 경진대회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전국 시도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농업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통해 실용화와 기술혁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기술보급사업과 정부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술보급사업 및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자 포상, 5개 분야 경진대회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분야 경진대회에서 농업인 중심 에이피시(APC) 운영과 수박 물류 표준화, 신품종 육성 성과를 인정받은 논산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산시배연구회는 ‘아산맑은배’ 브랜드 정착과 ‘그리시스’ 배 신품종 육성, 프리미엄 배 수출단지 조성 성과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업기술혁신·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는 자체 딸기 신품종 ‘홍희’와 ‘골드베리’를 집중 육성해 북미·동남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과 다축재배 포트묘 확산을 통해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기수확형 재배모델을 개발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정 핵심과제인 ‘스마트농업 확산’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토마토·멜론 화분매개 재배기술(36호) 확산과 지역 전략작목인 고추 수경재배 실증을 통한 현장 맞춤형 영농컨설팅(34회)을 추진한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에서 신기술 실용화와 확산에 기여한 ‘농업인 유공 포상’ 분야는 충남 다축사과 발전연구회를 발족하고, 다축재배기술 안정화 및 우량 묘목 생산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박광규 대표(충남사과다축발전연구회 전 회장)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정식 원예축산팀장은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용화 중심의 농업인 체감형 기술지원과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발굴·육성 및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