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 종사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진행

디지털 역량 강화로 복지현장 혁신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는 지난 11월 18일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흥시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장애인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디지털 역량 및 업무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의 박재훈 팀장이 진행했으며, 관내 총 16개 기관에서 94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AI 도구 사례를 비롯해, 챗지피티(Chat GPT) 등 최신 인공지능 기반 문서 작성법, 프로그램 기획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박찬호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 효율화부터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종사자들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복지 업무 개선에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인공지능의 필요성을 느껴왔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가 높아졌고, 실제 사례를 접하면서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고양교육지원청, 능곡2·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 시 학생 안전을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 12. 10. 고양교육지원청 에서‘제1차 능곡2·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 시 학생 안전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능곡2·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경우 대상지가 기존학교 (토당초, 능곡중, 능곡고 등)와 인접하여 있고, 대상지 내 폐·공가와 미이주 가구가 혼재한 상태로 방치돼 있는 등 장시간 철거 지연으로 우범화 우려와 해당 지역을 학생 통학로로 활용하고 있음에 따라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인 학생 안전 보호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능곡2·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 정비사업 내 인접학교, 고양시청 등 유관기관 간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문제점을 조기 파악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한편 금일‘능곡2·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 시 학생 안전을 위한 협의체 회의’에서 학생 안전 관련 유관기관 간 협의한 의견은 사업시행자 측에서 검토 및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협의체는 사업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