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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회 초록우산 화성 후원의 밤 참석...사랑과 나눔으로 세상을 물들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초록우산 화성 후원의 밤’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김경희·배현경·유재호·위영란·이은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임승분 초록우산 화성후원회 회장 및 지역 후원자와 아동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사랑과 나눔으로 세상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헌신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자와 아동이 직접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비에스비푸드 정관영 대표의 ‘그린노블 헌액식’, 후원자와 아동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레크리에이션, 오르골 만들기), 옹알스 넌버벌 코미디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돼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

 

배정수 의장은 “늦가을의 저녁, 아이들의 웃음을 향해 오랜 시간 걸어온 여러분의 사랑이 이 도시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며 “여러분은 화성의 미래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아이들의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 이후 아동 복지와 권리 옹호를 선도해온 국내 대표 아동복지 기관으로, 초록우산 화성후원회는 2020년 창립 이래 화성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나눔과 돌봄이 살아 있는 공동체 화성을 만들기 위해 아동 복지 증진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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