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동, ‘힐스테이트인덕원베르텍스 경로당’ 개소식 열어

최대호 시장 “단순 휴게 공간 넘어 건강과 배움 아우르는 공간이 되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17일 10시,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힐스테이트인덕원베르텍스 아파트에서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와 휴식 공간이 될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윤용호 대한노인회 동안지회장, 도·시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힐스테이트인덕원베르텍스는 2024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472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지상1층 연면적 118.32㎡(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췄다.

 

최병일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회원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보내는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경로당이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건강과 배움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사회의 귀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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