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추석 맞아 어르신 맞춤 선물 전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516명, 자율 선택형 선물로 만족도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516명의 어르신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직접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장 등 네 가지 품목 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하고,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추석 명절에 원하는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이 제공됐다. 센터의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긴 연휴 기간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한 어르신은 “센터에서 항상 다정하고 세밀하게 챙겨줘 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송선숙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민족 명절인 추석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오히려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관련 문의는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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