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한강버스, 28일 하루 선박 2척으로 운영… 2척 점검 조치

14항차 중 7항차 운항… 자세한 운항시간표는 모빌리티 앱 등 통해 안내 예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8일, 선박 2척 점검에 따라 당초 4척 운영 중인 선박을 금일 하루동안 2척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검하는 2척 선박은 103·104호선으로, 오전 출항 준비과정에서 정비 필요사항이 발견되어, 기후상황 등 감안 정밀 점검을 위해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금일 총 14항차 중 7항차만 운항되며, 자세한 운항 시간표는 한강버스 누리집과 카카오맵 등 모빌리티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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