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전남소방본부, 제21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 개최

배터리 역폭주 연소 확대 차단을 주제로 발표한 광양소방서 대상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소방은 28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제21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화재조사 학술대회는 화재현장에서 축적된 화재조사 기법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화재조사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75여명의 화재조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1차 논문심사 점수가 높은 5개 소방서가 화재 현장에서 경험하고 습득한 사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외부 전문가 대학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에 광양소방서, 최우수상에 여수소방서, 우수상에 장성소방서, 장려상에 완도소방서, 보성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

 

광양소방서는 내화벽돌 등 폐 내화물을 재활용해 배터리 열폭주 연소확대 차단 가능성 연구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이달승 화재대응과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히 불이 난 원인을 밝히는 것을 넘어, 재발방지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화재조사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대외 공신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상원, ‘전통시장·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교육’ 입학식 개최…상권 활성화 위한 핵심 역할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입학식을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매니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사업 안내, 창업 전문 교수의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입학 선서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두 분과별(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교육을 각각 진행하던 것에서 올해는 교육 전담 부서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해 진행한다. 교육은 ▲역량강화 교육 ▲명사 특강 ▲분과별 워크숍으로 나눠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역량강화 교육은 일반 직무 교육에 더해 분과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이 진행되며 명사 특강은 기간 동안 총 2회 운영될 예정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은 2개 분과를 분리해 1박 2일로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