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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독서학교, 웹툰 아카데미 등 창의력 증진과 진로 탐색을 위한 강좌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양희망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독서학교 ▲상시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미래교육 총 3개 영역,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독서학교는 광양시립도서관 소속 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서관별로 대상과 주제를 달리해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양희망도서관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아장아장 책놀이터'와 '꿈꾸는 책놀이터'를 각각 7회씩 운영한다.

 

‘상시 교육 프로그램’은 학사일정에 맞춰 운영하는 어린이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과학 분야 '나도 실험왕', '꼬마 과학'과 미술 분야 '홍선생 미술교실' 등 총 4개 강좌가 마련됐다.

 

이 과정은 사고력·창의력·표현력 증진을 목표로 아동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어린이 미래교육은 창의인재 양성과 진로교육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 직업 대탐험'과 디지털 실습 중심의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K-웹툰 작가 아카데미'를 통해 최근 인기 있는 직업으로 주목받는 웹툰 작가의 세계를 탐구한다.

 

해당 강좌의 강사는 네이버 웹툰 '더 휠'을 연재한 광양 출신 박종현 작가로, 그는 웹툰 제작은 물론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혜정 광양희망도서관 팀장은 “하반기 프로그램은 책, 예술, 디지털을 넘나들며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직 예술가와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문화적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며 “희망도서관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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