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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 서부이장협의회, 추운겨울 사랑의 온정 손길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팽성읍 서부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팽성읍서부다목적회관에서 서부지역 16개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이장협의회를 비롯한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올해 직접 모내기와 벼베기를 통해 수확한 쌀을 비롯하여 라면, 상품권 등 400만원 상당의 상품을 7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상록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더욱더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종복 팽성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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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체계 정비...현장에 작동하는 제도되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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