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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대부북동“해양안전체험관건립”관리감독 철처히 이뤄지고 있는지

◎공사 초기부터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면 부실 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기회가 이어질 것이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공중인 안산시,대부북동“해양안전체험관건립”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해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전남 진도,안산 등을 대상으로 검토 작업을 벌 여 안산을 체험관 건립지로 최종 결정됐다. 체험관은 안산시가 제공한 대부북동1984번지 일원 방아머리 문화공원 내 지상 3층,연면적 9천976㎡ 규모로 신축된다.

 

건립후 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사고 시 생존법 등을 교육해 제2 세월호 참사를 막기 위한 선박·운항 체험, 선박 침수와 경사 체험, 보트·구명정을 이용한 선박 탈출 체험, 구명장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체험관은 2021년 6월중 경기도 안산 대부북동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하지만 완공이 임박한 가운데 건립현장은 제대로 시공감리가 철처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건물 뒤쪽 급경사 토사 데메우기 부분을 거푸집 설치를 전혀 고려 하지 않은채 데메우기 실시 토사가 흘러내려지고 무너지고있는 모습

 

건물 뒤쪽 급경사 토사 데메우기 부분을 거푸집 설치를 전혀 고려 하지 않은채 데메우기 실시 토사가 무너지지 않토록 임시 안전망을 함께 설치 하였으나 시간이 흐르고 한 두차례 비가오자 쓸림방지 안전망은 견디지 못하고 토사와 함께 무너져내려 부실공사가 한눈 보기에도 표가 난다.

 

▲ 각종 전선 및 배선노출 습도 관리를 소홀

 

이어 토사 데메우기 공사는 엉망이며 체험관 뒤쪽 건물외벽 아래 부분은 우기철 임에도 건물내 빗물이 스며들지 못 하도록 철저한 시공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치하여 내부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각종 전선 및 배선노출 습도관리를 소홀하게 그냥두고 시공에만 "열"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공사 초기부터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면 부실 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기회가 이어질 것이며 관리 감독을 하는 감리는 상주를 하고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몇 백억을 들여 체험관을 건립하는 시행청(경기도청)도 탁상 행정에만 의존치 말고 수시점검 책임감이 있는 상위 관리감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토지를 제공한 안산시도 마찬가지다 함께 열의를 가지고 안전하게 공사가 끝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기위한 안산시의 유일한 체험관으로 혹시 부실공사로 이어지질 않을까 주민들은 지적하고 나섰다.

 

한편 시공사(주)K종합건설 임원인 현장 소장(강OO)은 현재까지 공사는 예정되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각종 지적 질문에는 간략하게 말을 아끼며 답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방지 및 미흡한 시공이 있다면 즉시 시정 토록 하겠다며 토로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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