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인천 옹진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건강검진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 드림스타트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의 일부 후원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면 순회 학령기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서 진행되는 건강검진은 신체계층(10종), 혈액질환검사(28종), 소변검사(10종), 성장호르몬 검사, 비타민검사, 알레르기 호흡기 검사(62종), 영상검사 등 총 7개 항목이다.

 

이번 알레르기 호흡기검사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천식과 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자 검사 항목에 추가해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검진을 통해 발견된 질병이나 신체 이상 징후에 대해서는 치료지원을 연계하고 의료비지원을 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아동들의 연령에 맞는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아동의 건강한 신체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