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0 기아드림, 새학기 입학준비금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0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공장장 김선한)이 사회복지 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이상재)에 새학기 입학준비금 6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창화 광명시 부시장, 김선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공장장, 유승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노동조합 소하지회 부지회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예비 중학생 150명을 초대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내부견학과 장학증서 및 입학선물을 제공하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취소하고, 8명의 대표 학생들만 초대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박창화 부시장은 "우리 시가 학생들을 위한 3대 무상교육에 앞장서고 있는데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함께 청소년들에게 장학 후원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며 "미래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광명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공장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는 우리나라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유승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노동조합 소하지회 부지회장은 "좋은 뜻을 전하는 데 함께해서 기쁘고, 전달받은 장학금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회장은 "매번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돼주시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노동조합 소하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나기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매년 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광명시 지역사회를 위해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명절지원사업, 가족여가문화지원사업, 장학사업, 복지기관 네크워크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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