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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 실시

학교업무최적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 현안 분석과 해결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3일 보령 쏠레르에서 민주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위원의‘학교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특강을 시작으로 2025 학교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학교지원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학교 지원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2025년 충남 학교지원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학교업무최적화를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하고, 공통 사업으로 ▲수업과 인력 중심의 학교 맞춤 지원 ▲ 학교업무 최적화 중심 학교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장 과제 해결 중심의 지역 특색 학교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지역별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2025년 충남 학교지원센터의 출발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2025년에는 공통 지원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하고 지역별 현안 과제를 적극 발굴 해결하는 맞춤형 학교지원으로 학교가 더욱더 교육활동에 집중하여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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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 참석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주권자인 국민의 뜻 받들어야”
(뉴스인020 =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주관으로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 지사는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를 통해 “방금 민주화 영령들의 힘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용기를 주십사 하는 진혼무용을 보았다. 참 마음이 죄스럽다”며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가 됐다. 그러면 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또 “추모는 결코 제사가 아니다. 우리가 그냥 꽃 한 송이 바치고 우리 소임을 다한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이곳에 웃으며 올 수 없는 것”이라며 “민주화란 곧 민생 정의가 강물 흐르듯이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