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정비 뚝딱' 강동구, 자동차 무료 정비교실 개최

지난 10일, 자동차 자가관리 방법 소개하는 무료 정비교실 운영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지난 10일 강동구청에서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료 정비교실(이하 ’정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교실에는 서울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들이 직접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정비교실에 참여한 강동구민 40여 명은 정비사들과 함께 차량 구조 및 명칭, 자가점검 방법, 차량 점검 주기, 차량 증상별 대처 방법(방전, 급발진), 전기차 관리 방법 등의 이론 교육에 이어 자동차 구조 및 점검, 자가점검 등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비교실을 주관한 서울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지회장 김경천)는 1989년부터 구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에는 약 130명의 정비 인원과 함께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35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많은 구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

 

김경천 지회장은 "자동차 정비교실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관리 방법을 구민에게 소개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청과 협력해 안전한 강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정영환 교통행정과장은 ”평상시 자동차 관리 방법과 차량이 고장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내년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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