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담은 축제 연다

소원 나무,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일 오후 1시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가족 200여 명이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어린이 꿈 축제‘를 개최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축제는 드림스타트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에 참여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식전 행사, 개회식, 꿈 축제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소원 나무, 크로마키 포토존 체험 등이 식전 행사로 마련되고, 개회식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강북구 드림스타트 이야기‘ 영상 관람과 분위기를 띄우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밀의 도서관‘ 미디어쇼 공연과,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다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이야기와 과학과 마술이 혼합된 스토리텔링 우주과학 매직쇼인 ’초록 우주이야기‘ 공연 관람 후, 단체사진 촬영으로 축제가 마무리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미래의 희망과 가능성을 담고 있다”며 “어린이 꿈 축제를 통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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