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관내 공동주택단지 및 아파트 찾아가 반려식물 진단‧치료 서비스 제공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는 지난 24일 ‘제1회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평소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에게 식물 진료 상담을 제공하고 관리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단지를 찾아가는 사업이다.

 

암사3동 강동현대홈타운아파트과 천호1동 한신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반려식물 관리를 어려워하는 주민들에게 전문가가 직접 식물의 병해충 관리법과 간단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갈이 방법을 교육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는 오는 6일에는 고덕1동 고덕 그라시움, 13일에는 상일1동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에서도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신청은 선착순으로 강동구 파믹스센터에서 전화접수로 받고 있다. 이용가능시간은 화요일~토요일 클리닉센터 운영시간 내 3시간이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평소 클리닉센터를 방문하지 못했던 구민분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식물 진료 상담을 진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식물을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클리닉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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