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민·관·경 손잡고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 지속 추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서울 강서구가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안전안심 도시 강서구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은 경찰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의 치안활동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구는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장소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시설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5년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및 경고판 설치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매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시설물을 어두운 골목길 등 보행환경 취약지역에 설치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실질적인 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2022년에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해 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강서경찰서, 주민대표 등과 TF팀을 구성해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CPTED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구, 지리, 범죄 발생 및 보안시설 현황 등에 대한 조사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전시설물 위치정보 및 안전대처요령을 담은 안심지도, 비상벨 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빛의 범위를 확장해 사각지대를 줄인 고보조명, 솔라표지병 등을 설치해 어두운 보행환경 조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강서경찰서의 협조하에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범죄 피해 방지를 도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민·관·경이 손을 잡고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힘쓴 노력이 성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개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도시디자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