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김영하 작가 초청 북콘서트…'여행과 인생, 소설 이야기'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가수 이젤(EJel) 초청 공연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서울 강북구는 오는 11월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여 북콘서트 ‘김영하 작가가 들려주는 여행과 인생, 소설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하 작가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별 인사’ 등 다수의 소설을 집필한 유명 작가로,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김영하 작가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여행'을 주제로 '여행과 인생', '여행과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 진행은 가수 안수지가 맡았으며 초청 공연은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 3위를 차지한 가수 이젤(EJel)이 함께하여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석 신청은 10월 28일(월)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70명이며,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문화관광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주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구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