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에 이모티콘까지... 서울 강서구 캐릭터 새로미의 무한변신

새로미 굿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서울 강서구가 다양한 구정 소식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구청 캐릭터인 ‘새로미’를 활용한 굿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요 사업이나 정책 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구는 25일(금) 오후 5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로미 굿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5점의 수상작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로잉, 생활소품 잡화, 디지털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제작된 새로미 굿즈 중에서 가장 주민 친화적인 작품을 선정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달력에서 엽서, 이모티콘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 분야도 다양하다.

 

구는 이번 수상작을 구청 누리집에 게시해 주민들이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구의 상징새인 까치를 형상화한 새로미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미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12~13일 이틀간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열린 ‘허준축제’에서 새로미 굿즈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