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2동, ‘제2회 일자산 한마음 Healing 콘서트’ 개최

주민참여 버스킹, 둔촌 이집 선생 서화전, 초대 가수 공연 등 주민 참여형 축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강동구 둔촌2동은 오는 27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제2회 일자산 한마음 Healing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둔촌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주민센터가 지원하는 ‘일자산 한마음 Healing 콘서트’는 주민참여 버스킹, 둔촌 이집 선생의 서화전, 초대 가수 공연 등 둔촌2동만의 특색을 담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축제이다.

 

행사는 당일 13시 30분 둔촌 보훈병원 밴드 “THE NOLZA”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주민참여 버스킹, 관내 중·고등학교 동아리 공연, 초대 가수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의 김현수가 폐막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둔촌 이집 선생의 영정, 유품 등을 전시하는 서화전을 열어 둔촌2동의 역사와 이집 선생의 유훈을 소개한다.

 

아울러 ‘이마트24와 함께하는 둔촌2동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행사’도 함께 진행해 당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황연옥 둔촌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자산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승호 둔촌2동장은 “축제를 준비하신 황연옥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행사에 오셔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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