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창농 경쟁력 강화

스마트팜학과 재학생 대상…HACCP 수료증으로 창농 자신감 UP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HACCP 교육 실시로 청년 창농 역량 강화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청년들의 창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HACCP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스마트팜학과가 주최하고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은 식품 안전 관리와 품질 보증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농업 생산에서 가공 및 유통까지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6차 산업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며, 가공·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보증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이 6차 산업과 결합될 경우 그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학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농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HACCP 교육 수료증을 획득함으로써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 교수는 “HACCP 교육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창농에 필요한 실무적 역량을 갖추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스마트 농업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농업의 발전과 청년 창농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 교통정책 실행의 중심 돼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