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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시, 한-베 어학연수 및 유학생 모집을 위한 다이렉트 매칭데이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베트남 빈증시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나라브이엔이 주관하는 한-베 고등학교 및 대학교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모집을 위한 다이렉트 매칭데이가 2024년 10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빈증시 베카멕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직접 대면을 통해 한국의 대학 및 지방자치단체와 베트남 현지의 학생 및 교육기관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박용우 나라브이엔 한국 지사장은 다문화 및 미래 교육 분야에서 10년 이상 교육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행사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지사장은 최근 대한민국이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심각한 인구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수도권 외곽 및 강원 지역에서 인구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지방 대학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들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박 지사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대학과 지자체가 해외 인력을 수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인해 불법적인 현지 업체를 통한 인력 수급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절차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들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이번 다이렉트 매칭데이는 양국의 인력 공급과 수요자가 직접 대면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상담하는 한편, 현지 학교 방문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력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 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학생들이 한국에 입국 후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한국어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칭데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쉽게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과 솔루션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이는 향후 외국인 인력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박용우 지사장은 이번 행사가 기존의 관행적인 해외 인력 수급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한-베 양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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