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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지역사회 효행‧봉양 확산 앞장

재학생 21명 참여, 인지·보행능력 및 우울감 검사 통해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 기여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작업치료학과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및 효행・봉양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기초능력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 봉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파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효행 프로그램을 꾸리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김미점 사업단장을 비롯한 재학생 21명은 청양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능력 검사를 실시했다.

 

기초능력검사는 인지능력과 보행능력, 우울감을 검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적인 능력과 우울감을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점 사업단장은 “지역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기초능력 검사가 필수적이다”라며 “지역어르신들과 다양한 유대를 통해 효행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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