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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제9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하여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8. 30. 개최한 ‘제9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이 충남 문해학습자 및 교‧강사,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막식에서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의장,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참석하여 문해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도지사상 수상자(임형분님) 시낭송에서는 ‘나이 80이 넘도록 집에 오는 버스 번호를 모르고 살았지만 글을 배운 지금은 버스도, 인생도 놓치지 않겠다’는 기쁨의 의지를 표현해 듣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기념식과 시상식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부채 및 팔찌 만들기 체험존 ▲친환경 공예품 만들기 체험존 ▲네임스티커 체험존 등 부대행사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진흥원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행사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ESG경영에 동참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도지사상 임형분(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금산도서관) ▲도의회의장상 방길순(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도교육감상 강춘자(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부여도서관) 학습자가 수상했으며, 문해교사 대상에는 ▲도지사상 김미선(보령시청) ▲도의회의장상 이윤정(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도교육감상 조혜경(서천군청) 교사가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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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 학교 부담은 줄이고 심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