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하반기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재가 정신장애인의 사회 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활 의지를 높이는 등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주 월·수요일 주 3회 진행되며 정신질환자의 질병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일상생활,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재발 방지와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정신 및 마음 건강을 위한 소근육 운동 공예체험 △스트레스 관리 및 긴장 완화를 도와주는 노래교실 △나에게 선물하는 미술 및 목공예 수업 △약물 및 증상관리를 위한 약물 관리요법 △감정표현 등을 통한 사회기술 훈련 등 정신질환자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야외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등록 회원들을 위해 개화예술공원 나들이, 예산 치유의 숲 체험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회원의 신체적, 사회적 기능적 활동 향상 및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등록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정신질환자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 복귀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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