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보건지소,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교실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대부보건지소는 4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상동어울림센터 2층 건강교육실에서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신체 활동을 독려하고 인지기능 저하 및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문 강사 초빙 및 단원보건소 내부 강사와 연계해 주민들의 교육 요구가 있었던 ▲어르신 건강체조교실 ▲어르신 악기·체육․인지 활동교실 ▲심폐소생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은 대부도 지역 특성에 맞춰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대부보건지소는 앞으로도 보건의료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대부도 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 및 만성질환 감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대부도 주민들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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