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어버이날 맞이 ‘사랑해 孝 힐링 버스킹 공연 및 이·미용 서비스 제공’ 행사 추진

‘22년에 시작한 버스킹 공연, 주민들의 개최 요구로 올해도 추진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문원동 주민들을 위해 5월 3일 15시부터 ‘힐링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힐링 버스킹 공연은 ‘22년에 시작하여 주민들의 개최 요구에 따라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버스킹 공연에는 화니 쿤(통기타 가수), 조경희(현 과천 국악협회장), 김성자(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강용욱(과천 연예협회 명예회장) 선생님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등 여러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직후에는 문원동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찾기가 예정되어 있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킴이 선생님 10명과 주민 5명이 행사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행사는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5월 8일에는 13시부터 문원행복마을관리소 다목적홀에서 홀몸 및 취약계층 어르신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용 봉사자 한 분과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선생님 두 분(정남조, 배영임)이 함께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문원동장은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코로나19로 약해진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의 장이 되길 바라며, 문원행복마을지킴이 선생님들의 따뜻한 정이 전해지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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