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안녕?바다!” 주제로 어린이날 축제 연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축제 개최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내달 5일 중앙공원(별양동)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어린이날 축제가 제대로 개최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의미있는 주제로 축제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대형 캘리그라피와 전통타악 공연으로 시작하여 바다와 고래를 살리기 위한 소망을 담은 체험형 설치작품, 공연과 놀이마당,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부스 등이 선보이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나의 바닷속 친구들’을 주제로 바다 생물의 모형에 드로잉하거나 색칠하는 미술 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바다 생태계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딱지치기와 구슬치기, 단체줄넘기 등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래놀이마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창작극, 벌룬쇼, 버블&마술쇼, 시민참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과천시는 별도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이날 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