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추진의 일환으로 신학기 시기 사교육비 경감과 교습비 안정화를 위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서울시 관내 학교교과교습학원 및 교습소 720개원(소)을 대상으로 교습비 및 기타경비를 징수하는 학원을 포함하여 11개 교육지원청 지도점검 인력 36명이 2026년 2월 24일부터 4월 3일(금)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초과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기타경비 과다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전반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에도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712개원(소) 중 183개원(소)에서 22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교습비 변경 미등록(74건), 교습비등 표시·게시 위반(50건), 교습비 등 초과징수(8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30건) 등이었다. 한편, 교습비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위반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 및 교습비 월별 징수 원칙 규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오디 품질 향상을 위한 봄철 뽕밭 시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되며, 생육 초기 관리 여부에 따라 수량과 품질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충남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 뽕나무 새순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로, 이때 적절한 비료 공급과 토양 관리가 오디 생산량과 당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뽕밭 시비는 토양 상태와 수령을 고려하여 실시하되, 질소·인산·칼리 등 균형 있는 시비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성목 기준 10a당 질소 12kg, 인산 6kg, 칼리 10kg 정도를 기준으로 시용하며,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비료는 뽕나무 뿌리가 분포하는 수관 아래 토양에 고르게 살포한 후 가볍게 흙과 섞어주는 것이 좋다. 비료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주면 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봄철 시비관리를 통해 오디의 당도와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며 “농가에서도 생육 초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동탄2지구 일대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탄2지구 내 공사 중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사 유실 및 사면 안정성 관리 상태 ▲해빙기 지반 이완에 따른 가설구조물 및 공사장비 지지부 안정성 ▲지반 침하 및 흙막이 안전 상태 ▲동바리 및 거푸집 구조 안정성 ▲외벽 비계 체결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서 시민 참여로 완성된 17개소의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타닉가든 화성’이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이 정원의 주인이 돼 직접 가꾸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에 조성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내 지정 구역에 개소당 9~12㎡ 규모로 총 17개소가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정원 이름을 정하고 식재 디자인을 직접 구상했다. 초화류 색감과 높이, 개화 시기 등을 고려해 식재 위치를 배치하는 등 창의적인 설계를 반영했으며, 행사 당일 디자인안에 따라 직접 식재를 마쳐 정원을 완성했다. 조성이 완료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곽상욱 화성특별정원 특별자문위원, 도·시의원,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기념 촬영, 시민 식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틀간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협회 관계자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배드민턴은 용인에서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바람을 시가 잘 알고 있고, 시도 그와 관련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했다. 시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시설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탁구장은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지어지며, 배드민턴 대회 때는 탁구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해 처음으로 ‘시장배’로 개최된 행사로, 학생 선수 약 1000명을 포함해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협회장배로 열리던 대회를 올해부터 시장배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을 이겨낸 어린 선수들부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학부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줄넘기협회는 회원 4600명과 32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민 참여형 대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축구도시 용인서 열린 직장인 풋살대회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개막식, FK2 풋살리그 경기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날 오전 기흥레스피아에서는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려 지역 내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팀을 응원한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태동기와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시민구단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자연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21일 이주배경청소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성인 전환기 체류 자격 설명회’를 열었다. 성인 전환기를 앞둔 중도입국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체류 자격 정보를 제공했다. 비자 제도 전반과 체류 자격 확보 로드맵을 소개하고, 대학교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선택에 따른 체류 방법을 비교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 방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자녀의 체류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준비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성인 전환기를 앞둔 중도입국청소년의 체류 자격은 진로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모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체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3월 20일~29일)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공무원,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수원시는 새빛세일페스타 기간 4개 구청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팔달구를 시작으로 장안구(3월 23일), 권선구(3월 24일), 영통구(3월 26일)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과 할인 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할인·사은 행사다. 행사 기간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2만 원 한도에서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수목원은 20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60명과 기존 1~3기 봉사자 10여 명, 공원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원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수목원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교육하고,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자원봉사자 교류, 일월수목원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했다. ‘수수랑 4기’는 수목원 해설, 식물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은 시민과 수목원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운영하며 공공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국 동북 3성(요령·길림·흑룡강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원의 신산업·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특화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진행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중국 동북 3성 신산업 연계 방한 상품개발 공동 팸투어’는 서울, 강원, 경기남부권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중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경기남부권 마이스(MICE) 거점인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플라잉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스타필드 수원 등 주요 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며 역사·문화·산업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도시의 강점을 홍보했다.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3대 축제와 관광 콘텐츠도 함께 홍보하며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동북 3성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원만의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산업, 마이스(MICE) 인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0일 칠보산 용화사 인근과 자목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훈련’을 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시 재난대응과, 권선구보건소,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 공원녹지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권선경찰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용인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도 함께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등산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초기 대응, 현장 지휘, 공중·지상 진화, 주민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와 같이 했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와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소화시설,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을 활용해 뒷불을 감시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운영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지휘 역량 강화, 공중·지상 자원 운용 능력 향상,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