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25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공동으로 해당 시·군·구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의 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 전국 단위 건강지표의 상세 결과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 상세 현황과 변화 추이는 통계집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각 지표별 통계표 형태의 수치 자료와 함께 지역별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추이 그래프, 상자그림, 지도그림 등 다양한 시각화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전국 및 지역 단위 건강수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되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 주요 46개 건강지표에 대한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 상세 현황과 연도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배리트락스주)’이 2월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Korea New Drug Award, KNDA)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orea Drug Research Association)이 주관하고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생물테러 위협과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공공 백신으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자급하고, 국가 주도의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축적된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도시 운영과 시민 생활 전반에서 AI 대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민간의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공모는 도시 분야 AI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실제 도시 현장에서 기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 분야는 AI도시 인프라, 교통·물류, 안전·생활, 에너지·환경, 헬스·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분야 전반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6개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당 5억 원 이내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15개 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군별 당면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 본회의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다뤄졌다. 김동일 협의회장(보령시장)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청양에서 협의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각 시·군의 자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초·중·고등학생인 학령기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대상으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단계적 성장이 필요한 강좌를 중심으로 장기 과정을 신설했다. 모집 강좌는 ▲스피치·연극 분야 등 장기 과정 7개 강좌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강좌로 총 15개 강좌다. 각 강좌의 운영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지능력 향상과 성취감, 사회적 적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관내 카페인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에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만든 생신 케이크를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한파 속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였다. 김기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식사를 함께하며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와 구정 현안 공유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토의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구•동 종합행정 평가 주민자치 분야 △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특히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교 및 민간시설과 협력해 평생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내용으로, 현재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임을 안내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부터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권역별 추진하며 수원팔달경찰서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위주 안전교육과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도로교통법상 안전 규칙 ▲새빛생활비패키지를 비롯한 수원시 사회복지사업 안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현장 밀착형 주제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팔달구는 안전용품 배부 및 매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안전물품과 형광조끼, 빛반사 키링 등을 전달하며 야간 활동의 주의성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지역 내 산림과 가로수, 녹지대, 공원,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류 4,5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재선충병 예방 수간주사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류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치명적 병해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매개충으로 활동하며 재선충을 옮기고, 이 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대량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면서 결국 나무를 고사에 이르게 한다. 특히 일단 발병하면 인접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팔달구는 수원시의 시목인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병해충 예찰단을 운영해 소나무류에 대한 정밀 예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소나무 솔잎을 채취하지 말아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소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급격히 마르는 등 이상 징후를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를 시상하는 행사로 축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상은 축제콘텐츠, 축제문화예술, 축제경제, 축제관광, 축제문화유산역사, 축제글로벌명품, 축제프로그램, 축제명예의전당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날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라는 ‘삼국’을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장 조성, 주제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산군만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을 통해 삼국의 주제를 한층 강화하고 청년들의 젊고 참신한 기획을 선보였으며, 지역 국밥거리와 예산시장과 연계한 축제 구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도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4년과 ‘25년 총 1억 6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8천만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며 공모에 선정돼 도내 디지털 문해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하나로 뭉친 강력한 협력 체계가 핵심이다. 특히 전북은행은 실제 은행 환경을 구현한 이동형 금융 교육 인프라 ‘쏙 버스’를 지원하여 도내 곳곳을 찾아가는 실전형 금융 문해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자원도 대거 투입된다. 전북대학교는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는 키오스크 활용을 돕기 위해 교육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며, 호원대학교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과 함께 중장년층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및 관리에 힘을 보탠다. 올해 추진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2026년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선정」을 위한 심사를 개최하고,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원칙에 대한 이해, 교육 전문성, 현장 적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명의 위촉강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는 도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공직사회의 인권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권교육을 담당할 인력으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외 인권교육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기본원칙에 대한 이해도 ▲인권 관련 전문성 ▲현장 이해도 및 교육 설계 역량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6명이 2026년 위촉강사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위촉강사들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권 전문가들로, 앞으로 도 소속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위촉강사 역량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대상은 지난 24일 개최된 ‘전북고향사랑기부제 제1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 답례품목인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이다. 참여 자격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채취된 제품이어야 하며, 가공식품은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선정된 공급업체에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선정 시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답례품 공급을 통해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전북도청 대외협력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내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총 1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은 학생 1인당 10회, 총 32만 원 상당(자부담 포함)의 승마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 및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에게는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험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도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 시스템 ‘호스피아’를 활용해 신청 접수, 대상자 선정, QR코드 출석 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단계별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해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참여도 연계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참여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가입과 보장 범위 확대를 의무화하고,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승마는 전신 근육을 활용하는 운동으로 자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