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 잘란트주는 연구기관·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팰리스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18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제 담당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혁신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도는 2026년 규제혁신 목표를 ‘도민 중심 규제혁신으로 강원 규제 합리화’로 설정하고,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건희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과장은 “규제혁신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강원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규제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19일 강릉 경포해변~경포호수 일원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매년 3월 22일로,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청사 직원들은 강릉 경포해변부터 경포호수까지 약 6.1km 구간을 따라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활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고,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렴교육과 함께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의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S-HPMS) 구축’ 강의가 진행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목)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는 폐광지역 투자기업을 지원해 낙후된 폐광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1월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과 도의회 추천자, 기업·회계·법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폐광지역 투자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투자기업 지원 시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1분기 보조금 신청기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은 “폐광지역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9일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홍 행정부지사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거동이 불편해 사업장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과 각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천안형 나눔(공유) 냉장고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천안시는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그냥드림 꾸러미’의 구성을 내실화한 우수 사례를 설명했다. 천안시는 자체 제작한 홍보 영상을 활용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읍면동과 기부식품 제공 사업장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 가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은 가구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책자와 리플렛을 비치한 전용 홍보 코너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천안시가 위기 가구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상담 연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차 강의를 끝으로 ‘2026년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기록의 의미와 마을 기록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주제들로 구성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실습형으로 도입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9일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정부 비축유 저장시설의 화재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중요시설인 정부 비축유 저장소의 화재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외탱크저장소 등 주요 위험물 시설과 소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사업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 5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서별 위험물 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점검도 추진해 위험요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5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 및 기금 운용 등 핵심적인 자문·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선 △2025 회계연도 양성평등기금 결산 △지난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40% 미달성 사유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우선 도는 지난해 양성평등기금 결산 심의를 통해 한부모가족 대학 입학금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8개 단체) 등에 총 9690만 원을 집행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시군위원회 성별 참여율 관련 안건 심의에서는 성별 참여율 40%를 달성하지 못한 시군 위원회의 미달성 사유를 각각 살펴봤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의 60%를 초과하지 않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방화2동에 위치한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강선영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이 참석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완료 이후 사후관리(AS) 가능 기간과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해당 지역이 과거 누수 및 침수 우려가 제기되어 온 만큼 관련 대책 마련을 당부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이동 동선, 편의시설 확충 등 무장애 환경 조성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강서구 보훈회관은 그동안 협소한 임차 공간에서 운영되어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시설이다. 총사업비 40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구(舊) 방화2동 주민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연면적 773.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를 위한 사무공간을 조성했으며 강당,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허준박물관은 2005년 개관한 한의학 특화 박물관으로, 허준 선생의 업적과 전통 의학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개관 21주년을 맞아 3월 20일 개막을 앞둔 ‘오감 만족, 우리 음식’ 특별전을 비롯해 허준축제와 연계한 ‘메디-뷰티, 동의보감에서 K-뷰티까지(가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작은 전시회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의학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집행부에 “허준박물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리·감독을 보다 철저히 하고, 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의회는 18일 오후 제339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7명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천군의회는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역대표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기존 도의회의원 선거구가 축소되지 않도록 할 것 △교통 여건, 생활권 등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도농 간 형평성 있는 선거구 기준을 마련할 것 △공직선거법에 농어촌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특례 규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서천군의회와 서천군은 획일적인 선거구 획정에 반대하고 도의원 정수를 지키기 위한 ‘서천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금산군의회 및 금산군과 함께 기존 선거구 유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경제 의장은 “서천과 금산은 대표적인 농산어촌이자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역의 여건과 행정수요를 도외시한 획일적 도의원 정수 감소는 결국 지역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원 현재 2명에서 1명으로 정수가 감소될 경우 서천군의 경우 366㎢, 금산의 경우 577㎢에 달하는 면적을 도의원 한 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부여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재범 의원),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선예 의원),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정호 의원),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소미 의원)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순화 의원) 등이 상정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선 ▲윤선예 의원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존중받는 민원환경 조성', ▲노승호 의원이 '굿뜨래페이 연동형 스마트 교통 혁신 제안', ▲장소미 의원이 '선순환 소비쿠폰 도입, 올해는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 조기만 의원(화곡3동·발산1동/더불어민주당)은 3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 제작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수막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분 단기간 게시 후 폐기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되어 왔다. 조례안에는 공공용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및 재정 지원, 교육·홍보와 재활용 경진대회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강서구가 제작하거나 용역을 통해 게시하는 공공용 현수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지정게시대 운영 시 친환경 현수막을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기만 의원은 “현수막은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천안공장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동참했다. 특히 올해에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신규로 합류했다. 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포함해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