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3일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일형(초·중·고, 안전체험교실) △1박2일형(초·중·고, 수련·인성 통합형 교육) △2박3일형(중·고, 수련·인성 심화형 교육) △학교 방문형(초·중·고, 집중형 수련·인성교육) 등 학교급과 개별 상황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한 1일형 안전체험교실은 △산악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탈출 △완강기 하강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박2일과 2박3일 간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마음 정거장 △가치 정거장 △싱잉볼 명상 △인생나침반 △마음나침반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통 활쏘기 △파크골프 △클라이밍 △카누(수상활동) △기초 캠핑의 기술 등 도전적인 수련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 방문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3월 23일 15시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정서·심리 지원과 재활치료 서비스를 연계하고, 부모교육 및 교원 연수를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명희 유아교육원 원장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이승준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정서·심리 지원 및 재활치료 서비스 연계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협력 △교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서비스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정서·심리 및 재활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협의회 및 학교회계 전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학교 회계 집행 과정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고성 교육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업무 중점 과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전달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는 ‘학교회계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자유 토론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회계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원별 역할과 절차를 점검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 지시(2025. 6. 5. 국무회의)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 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 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해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의회는 23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3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안건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점거하는 중요한 절차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의안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안 심사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3월 24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쌍용1·2·3동)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을 배제한 이른바 ‘천안 패싱’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발전소가 천안 시민의 생활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원전 1기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천안시 불당·쌍용·백석·성정·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이 이미 우리 턱밑까지 다가왔다”며, “실패에 머물러 있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스스로 ‘충청의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수동적 행정을 끝내고 ‘충청권의 실질적 리더’로 치고 나가야 한다. 수도권 남하를 막고 중원 경제권을 지탱하는 강력한 방파제인 천안이 초광역 경제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5분발언을 통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모델 구축과 시민 체험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도보 출근 등 일상 속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먼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행정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청의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노원구 에코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는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엄 의원은 먼저, 신규 공공청사를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넘어 에너지 자립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공공청사를 탄소중립의 상징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체험 거점 구축의 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기준 천안시는 산불 발생 건수 10건으로 전국 3위, 충청남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천안시가 산림재난 대응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천안시 의용소방대는 약 9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주체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운용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불과 같은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 얼마나 신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5일간 경북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촌 정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임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JOB)아라 로 구성되며, 과정별 100시간의 이론·실습·현장견학을 병행한 실무형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이며, 청송군 소재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비 및 숙식비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서관은 3월 24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영화감독 권오광을 초청해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콘텐츠의 변주, 영화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라는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창작의 비밀을 탐구하며, 영화 감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문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경북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그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연에는 영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권오광 감독을 초청하여,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광 감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의미, 사회의 흐름, 그리고 시대정신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왔다. '타짜:원 아이드 잭', '돌연변이' 등에서 보여준 독창적 개성과 실험적 시도는 그의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세이프'로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16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1차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자녀의 미디어 사용 문제로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고, 가정 내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화상회의(ZOOM)와 유튜브(YOUTUBE) 라이브 송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미디어에 의존하는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 ▲보호자의 건강한 교육 및 지도 방법인 친·한·자 양육원리 학습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치유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와 청소년에게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세심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화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 지원은 물론, 온라인 보호자교육 콘텐츠 안내와 교육 교구재를 제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