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6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4년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 난맥상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현행 전통시장 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사업은 상인들이 공모사업을 직접 신청하고 수행하는 구조”라며, “생업에 바쁜 상인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을 지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 한 명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전제에서, “단순 회계 지원을 넘어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시·군 단위의 공공 관리기구(상권관리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뿐만 아니라 임대인, 거주자, 유통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사업 시야의 확장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좌초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사후평가가 절차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겠다고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평가가 선정자 중심으로만 구성되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재영 의원은 “예산 규모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문체부 유사사업 중복, 지원기준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술인과 지급에서 제외된 예술인이 발생했다”며 “평가에 비수혜군 규모와 탈락 사유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책 효과를 보려면 ‘지급받은 사람 만족’뿐 아니라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미지급이 예술활동 지속에 미친 영향도 점검 항목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후평가 결과를 내부 참고로만 처리하지 말고, 도의 공식 결과물로 정리해 정책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월 6일 열린 2026년도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경제실과 킨텍스를 대상으로 각각 예산의 선제적 조기 집행과 대형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및 노사 관계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조했던 ‘노동권 보호’와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표현과 행정 절차의 지연을 꼬집었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단순히 ‘유인물’이라 칭하는 것은 전문성이 결여된 표현”이라며 공직자들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매년 연초 인사 스케줄로 인해 실제 사업 집행이 2월 이후로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도민들을 위해 예산이 확정된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라며, “인사권자의 권한과는 별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 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이다.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제품에 사용된 장립종 쌀은 총당과 환원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약 9%로 높은 특성을 지녀,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부원료인 취나물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항암·항염증 효능이 있다. 여기에 전용 소스를 배합해 취나물밥 고유의 풍미를 강화했다. 완성된 냉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도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어디에서 피해를 입었더라도 동일한 기준의 지원을 받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 ▲지원 대상자 발굴과 절차 간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협약에 앞서 전남건축사회와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2026년 첫 이사회 논의를 통해 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냈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이 보다 빠르게 일상과 주거를 회복하도록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도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부여군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인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점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부여군과 충청남도,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로컬푸드 마켓으로 유통구조 최소화를 통해 생산자에겐 소득 안정과 소비자에겐 합리적 가격의 좋은 농산물공급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부여군과 에프엔씨플러스는 개점에 앞서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모집하여 출하·품질관리 교육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집하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의 원칙으로 신선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파머스161 도안점'의 개점을 축하하며 “파머스161에 공급되는 부여군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도시 미관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008년부터 지속해 온 간판개선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심 경관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미아역에서 삼양시장오거리 구간의 노후 간판 80개를 교체하고,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간판 75개를 철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거리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 개선으로 정돈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총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며, 대상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노후 간판이 밀집해 경관 개선이 필요한 거리 또는 상업지역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특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전통시장 순회는 5~6일, 10일, 12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순회 기간 동안 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 백년시장을 비롯해 장미원골목, 어진이골목, 삼양·솔샘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현장에는 관할 동장과 시장 관계자가 함께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일부 구간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 외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 및 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신입생 1만 5,869명을 지원하는 한편, 구비를 별도로 투입해 타 시·도 소재 학교 입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는 주소지는 강남구이지만 다양한 사유로 타 지역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이며,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ABC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며, 온라인 사용도 가능하다.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신청' 페이지를 통해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다만, 타 시도에서 유사한 지원금을 수령 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과 구민이 시설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홍보영상'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이다. 활기찬 삶을 사는 영시니어, 부모를 돌보는 중년, 배우자와 사별한 독거 어르신을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을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기존 홍보영상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속 선택과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 돋보인다. 영상에는 노인복지관 7곳과 시니어센터 5곳, 데이케어센터 17곳, 의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의 AI 반려로봇(초롱·다솜), 시니어클럽(일자리),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경로당 189곳 등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 이용 장면을 담았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시설이 기피 대상이기보다,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추진하는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의 대상이 올해부터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거주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대체 인력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간 지원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고·질병 사유 외에도 농업인의 자녀가 사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영농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 홍보에 힘쓰겠다”며 “해당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을 통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영유아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신생아 298가구에 카시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하고 예산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로 부모 중 한 명이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충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약 20만원 상당의 영유아 전용 카시트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군은 출생 당시 부모의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신청’ 제도를 운영한다. 출생 당시에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충청남도 내 거주 기간이 1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가능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해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납부한 특별징수의무자에게 특별징수명세서를 2026년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한 세액의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에도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형태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자치단체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위택스 제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의 ‘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